IMF "올해 세계 경제전망 6.0%,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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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 세계 경제전망 6.0%, 상향 조정"
  • 입력2021-04-07 10:24:48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6일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경제 성장 전망이 올해는 6.0%, 내년은 4.4%로 상향 조정됐다. 전례없는 국제적 정책 대응으로 인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는 근거 첨언됐다.


다만 경제 회복은 불균등하며, 작년 하반기 GDP가 예상을 상회하였으나, 여전히 코로나 이전 성장경로를 하회할 전망했다. 선진국의 추가 재정 확대 및 백신 보급의 영향으로 하반기 이후 경제 회복 모멘텀 강화될 것으로 봤다.


국가별 전망을 살펴보면 선진국의 올해 전망은 5.1%, 신흥·개도국은 6.7%였다. 성장 전망을 모두 1월 대비 상향 조정됐다. 선진국의 경우 미국과 일본의 경기부양책 효과 등을 반영된 결과였다. 또한, IMF는 신흥개도국은 국가·지역별 회복 양상은 상이하나 인도 성장률 상향 등을 반영됐다고 전했다.


IMF는 정책 권고를 빼놓지 않았다. 백신 생산·보급을 위한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피해계층에 대한 선별적 지원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피해기업에 대한 선별적 지원, 실업자 재교육 지속,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투자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의 금년 성장전망은 3.6%로 지난 1월 대비 0.5% 상향 조정됐다. 내년 성장전망은 2.8%였다. 주요 국가의 올해 성장률 전망이 우리나라보다 높았다.


기획재정부는 "IMF 전망에서 나타난 세계경제의 회복세 강화는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경제의 회복흐름에 긍정적이다"라며 "주요 수출 대상국인 미국과 중국이 견조한 성장흐름을 보이면서 수출 회복세가 더욱 강화될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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